<서론>
먼저, 나는 토너라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.
스킨은 그저 약간 물같고 해봤자 당기는 건 똑같아서
거의 패쓰하고 오랫동안.5년이상은 안 쓴것 같다.
그런 내가,토너를 이렇게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다니!!!
그건 정말로 엔더믹 골드 케어링 토너를 처음 써보고 나서 처음있는 일이었다.
엔더믹니아 서포터즈로 토너를 받기전에 이미 사용했었는데, 딱 한번만 발라봐도 바로 느끼게 된다.
이거 왜 이렇게 좋지!?
어떤게 좋은건지, 어떤점이 왜 좋은지에 대해 깊이 알아보도록 하자.^^
<본론>
1.일단, 가장 좋은건 바르자마자 흡수가 잘 되는 느낌!
겉도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피부가 착 흡수하는 느낌이 든다.
2.텍스처가 쫀쫀하고 부드럽다.
자꾸만 겹쳐서 계속 바르고 싶다.
3.가장 중요한 건, 골드이다!
세상에! 토너에 귀한 금이 들어있다니..
게다가 피부에 잘 스며든다.
정말 놀랍고 쓰면 쓸수록 피부가 정말 좋아지는게 느껴진다.괜히 EGF (상피세포 성장인자)가 아니다.
놀라운 기술력에 매일 감탄한다.
<결론>
토너만 발라도 피부가 안당기는게 흔한 일인가!?
피부결을 정리해주면서, 피부에 성장인자가 흡수되고,골드가 피부에 스며들고, 피부가 쫀쫀해지는게 느껴진다.
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만 써봤으면 한다.
한번만 써봐도 바로 좋은 걸 알 수 있으니 말이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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